my one way love
December 7, 2009
모두들 안녕!
모두들 바쁘겠지만 힘냅시다!!!
우린 할 수 있어요
자꾸 시간 바꾸고 한 건 미안해요
고작 여섯명인데도 참 한 자리에 모이기가 정말 힘드네요
일단은 이 곳에서 의견도 모아보고
또 컴퓨터에 올려보면 또 다르게 보이니 스스로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고
정리됐다 싶으면
한 사람당 한 권씩 데모라도 올해 가기 전에 손에 쥐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허허.
뭐 일단은,
이 것은 저의 짝사랑 가사집입니다.
맨 앞의 것이 표지이구요
나머지는 안에 들어갈 것 들인데
아직 차례가 없어요
혹시 의견있으면 주시고.
그냥 아무얘기나 다 들을테니 남겨주시와요
너 왜 저렇게 생겼니도 괜찮고
뭐 저런 건 왜썼니 라던지
구성이 마음에 안든다라던지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지
맘 같아선 더하고 싶긴 한데
저는 짝사랑 가사집을 뭔가 온고잉이로 하는 예정이라
일단은 이정도로만?
그럼 의견주셔요~~~
Advertisement
7 Comments
leave one →










솔직히,
생각했던것보다,
상상했던것보다?
지연양의 얄루얄루포스터등, 그런 작업들을 보고 ..
느낀거랑 많이 다릅니다. 절대 기분나쁘게 듣지마시구요,
개인적으로, 지연양 전 작품들 보면,
제가 하는거랑은 엄청 다른 느낌이고, 제가 절대 못할작업들이란걸 알기에,
‘우와..대단하다..’ 였는데요.
(쉽게말해 색이 강했다?!, 좋아할 사람과 그냥 그럴사람이 확실히 나뉠것같은..)
이거, 이거, 좋은데요?!!
지연이.. 색도 마구 뿜어나오고, 귀염귀염하면서
모든사람이 ‘괜찮다!’ 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미천하지만 제 눈엔 너무 좋아보입니다.
손글씨와 컴퓨터작업이 섞여서 그런지 막 더더 좋아요>ㅅ</
근데, 조금, 아주 조금 아쉬운건,
그그, 직역,인가요? 그냥 한국말로 옮겨적어버린 가사들이
거의 보이지않아서, 아쉬워요.. 그 아이들도 조밀조밀 매력포인트중 하나가 될수있었을것같은데요..
저번에 meeting에서 말할때 들으니, 핸드폰만한 크기로 하고싶다고한걸로 기억하는데, 만약 아직도 그렇다면 사진뿐이 보이는게 없지않을까요?
지금 올라와있는것중에
제일 완성도 높네요 ㅋㅋㅋㅋㅋ[다른분들을 도대체 어디에..;]
저번에도 말했듯이
잡지 접히면서 중간부분 접혀서 잘 안보이는거 어찌하실지?
뭐 개인적으론[솔찍히 나만은 아닐꺼다아아!] … 자꾸 약간 혐오[...]스러워 보일수있는 사진 쓰시는것 [ 얼굴 초 클로즈업, 엉덩이 초 클로즈업, 안습각도 etc..] 볼때마다 움찔움찔하긴하지만;
이젠 그게 그대만의 작업방식이고 매력뽀인트로 인정하겠습니다아아
허허허
뭐 약간 컨셉하고도 맞아 들어가는듯도하고ㅋㅋ
아가씨 작업 좋으니깐
계속 하셔요오오-+_ +
이히히히 좋은 커멘트들 감사합니다 힘이 많이 되어요!!!!
아 크기는 조금 더 크게 나갈 것 같아요
에이포 반만한 싸이즈보다 쬐큼 끄게?
그럼 손 글씨 보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사실은 사람들이 손글씨들 자세히 안읽었으면 좋겠기도 하고~
부끄러우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얄루팝 포스터들이랑 느낌이 어떻게 다른 가요???! 말씀해주세요 ㅋㅋㅋㅋㅋ
나아의 매력포인트를 인정하다니 역시 당신들은 뭔가 아는 사람들
큭크그큭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사람들은 다 어찌되었는지, 연락을 한 번씩 해봐야겠어염.
그나저나 우린 반대네염
웹상이라고 존댓말 쓰고
되게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앗…젠장..
말잘못했어요
‘인정’ 말고 ‘포기’로 하겠어요 ;ㅁ;
크흐흐흐흐
제가 말한, 얄루팝 포스터랑 다른 느낌이란건,
조금더 정리된 느낌이에요.
저는, 한 종이위에서도 물론 복잡과 심플이 섞여야하지만,
강약이 심심하지않게 있는걸 선호하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섞여있고 제 눈에 복잡함 정신없어하고 놀라버리죠.
얄루팝 포스터가 조금 그런 느낌이였어요.
지연이에겐 주제와, 배경의 선이 있었겠지만,
저는 그것들을 obvious 하게, , 는 찾을수없었기에,
정신없다고 느꼈고, 놀라고 and 말았던거죠.
그에비해 이번 작품은,
여백의 미도 충분히 있고,( negative space 캐 좋아함)
조금더 복잡해도 되긴하지만 적절히 섞여있고,
그, 큰것들과 작은것들의 비율이 아주 큰게(큰건 크고 작은건 얼마든지 작은?!)
의도 한듯 않한듯 정리된 느낌과 함께, 제 마음을 막 후려파네요/ 너무 좋아요/
물론 모든 art work이 결국엔 이어져있는지라 그렇지만, VisCom쪽 시각으로,
은근 재미있고 흥미로우면서, 두근두근거려 좋은것같아요:)
거기에 플러스, 리얼한 사진들과 오밀조밀 글씨들이 날아다녀 귀엽고,
사랑이 통통 튀어다니고 해피해피만을 외칠것같은데,
이 아이의 이름이 그냥 들어도 슬픈 짝사랑 플러스 멜로디가 섞인 ‘짝사랑 가사집’ 이라니…
앞으로 평범하게 걸어가던 사람에게 카운터 펀치에 엑스트라로 헤드락을 걸었더니 갑자기 땅을 깊게 파 유전을 찾은 느낌이지요.
(왠지 웹상이라서 더더욱, 말을 반말로 너무 편하게 하면,
평소와 같이 말을 해도 읽는사람 맘대로 이기에..
‘더럽게-’ 혹은 ‘오해받을만한-’.. 소지를 불러일으킬것같아
존대어가 더 좋은것같아용:9 잇힝힝, 왠지 훈훈한것같기도하구용용)
하하하하하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기분 좋네요
정말 수려한 글 쏨씨입니다 예시를 통한 자세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나저나
흐흐흐흐 우리 펜군이야기가 무척 기대되는 바입니다